[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주엑스포대공원은 7일 직원과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했다.
이날 헌혈은 경주지역을 담당하는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울산, 경주, 양산, 포항 일부지역 담당)이 지원해준 헌혈버스를 경주엑스포대공원 정문에서 배치해 실시했다.
헌혈에 동참한 직원 최준한씨는 "마음은 있었지만 시간을 내서 하기 어려움이 많았다"며 "앞으로도 건강관리를 잘해 기회가 될 때마다 헌혈에 참여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경주엑스포대공원은 헌혈 운동을 통해 모인 헌혈증을 추후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사회단체를 통해 기부할 예정이다.
류희림 경주엑스포 사무총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헌혈 운동에 동참해 나갈 계획"이라며 "직원들의 참여로 지역 혈액 수급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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