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OST 강자’인 두 밴드가 드라마 콘서트를 연다.
공연기획사 프리즘 홀은 밴드 더 베인과 에이프릴 세컨드가 오는 26~27일 양일간 서울 홍대 프리즘 홀에서 ‘내 귀에 드라마 콘서트’로 관객과 만난다고 8일 밝혔다.
드라마 ‘이태원 클래스’, ‘투깝스’ OST에 참여, JTBC ‘슈퍼밴드’에서 3위에 오른 더 베인은 록보컬 채보훈의 원맨밴드다. 더 베인은 26일 공연으로 팬들과 만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난해 12월 전역한 채보훈의 복귀 무대다.
에이프릴 세컨드는 27일 무대에 오른다. 이 밴드는 tvN ‘도깨비’, ‘사랑의 불시착’, SBS ‘질투의 화신’ 등 숱한 인기 드라마의 OST를 불렀고, 최근엔 보컬 김경희가 최근 SBS 드라마 ‘그 해 우리는’의 OST ‘크리스마스 트리(Christmas tree)’의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했다.
이번 공연을 이기정 프리즘 홀 프로듀서는 “한류의 큰 축인 드라마와 음악인 OST가 함께 녹아있는 점을 포인트로 삼아 대중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될것”이라며 “코로나 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공연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관람은 라이브앳(@LIVEAT)에서 VOD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3월 7일~ 11일 5일 간은 더베인, 3월 14일~ 18일 5일간은 에이프릴 세컨드의 무대를 볼 수 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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