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은 보육교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학습공동체를 운영하고 10일 결과 평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학습공동체는 보육교직원의 자발성·책무성 등을 바탕으로 한 사례연구와 교육 등을 진행하여 전문성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사회서비스원 직원들은 지난해 8월부터 자발적으로 학습공동체를 구성하여 취약보육·보육정책 등의 주제로 보육과정 내실화를 위한 모임을 운영했다.
지난 5개월 동안 총 45명이 7개팀으로 참여하여 학습과 토론을 통해 ▷취약보육 ▷영아 보육과정 ▷특성화 교육프로그램 ▷가정 및 지역사회연계 ▷생태친화보육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발표된 프로그램 중 취약보육에서는 장애통합, 다문화, 시간제 보육의 놀이중심 교육과정의 사례가 공유되고 현장 적용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의 방향이 모색됐다.
또, 생태친화보육은 텃밭, 동네 탐방, 세시풍속 등의 활동을 아이들과 함께하여 누리과정과 도심 속 자연환경에서의 생태친화교육 중요성이 강조됐다.
학습공동체 평가회는 오는 10일 온라인으로 실시되며, 그동안의 진행 경과와 사례보고 등의 성과를 발표하고 평가할 예정이다.
황정일 시 사회서비스원 대표는 “학습공동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보육에 대한 공공의 책임성을 높이고 보육교직원 자긍심 제고 및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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