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 팬클럽의 기부카페인 ‘산탁클로스’의 기부 온정은 정월 대보름에도 이어졌다. 산탁클로스는 영탁의 팝 트로트 신곡 ‘전복 먹으러 갈래’ 발매 시점에 맞춰 코로나19로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의 기운을 복돋아주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 9일 경기도 성남을 시작으로 부산, 수원, 서울, 인천, 완도 등 6개 지역을 돌며 힐링이 필요한 국민들에게 전복중 1800인분과 영탁의 신곡 ‘전복 먹으러…’ 스티커 3350장을 제공했다. 산탁클로스 측은 “ 가수 영탁도 그간 받은 따뜻한 사랑을 지역 사회에 되돌려 드릴 수 있어서 아주 값진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함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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