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관리비 부과 ‘문제’ 개선 약속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20일 "이재명 정부는 오피스텔 관리비 과다 부과, 관리업체의 횡포를 더 방치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서 이런 내용의 '명확행(이재명의 확실한 행복)' 공약을 발표하며 "오피스텔 등 집합건물 관리비와 관련된 불합리한 실태를 개선하기 위해 제도를 정비하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최고급 주상복합아파트보다 비싼 오피스텔 깜깜이 관리비, 궁금하지 않으세요"라며 "오피스텔은 법률상 주거공간이 아닌 업무공간이기 때문에 관리단이 특별한 제약 없이 관리비를 부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강남 최고급 주상복합아파트의 관리비가 1㎡당 3천원 상당인데, 일부 오피스텔은 관리비가 1㎡당 5천원, 많게는 6천을 훌쩍 넘기는 경우도 있다"며 "이러한 오피스텔 관리비 거품은 관리단의 불투명한 운영에서 비롯됐다는 분석이 많다"고 강조했다.
hong@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