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금융감독원 금융중심지지원센터와 은행연합회는 18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베트남 중앙은행 및 은행협회 초청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베트남의 은행 감독당국 책임자가 직접 경제동향·은행산업 현황과 외국계 은행에 대한 은행업 인허가제도 등에 대해 설명하고, 국내 은행 임직원들이 질의ㆍ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재 베트남에는 33개의 한국 금융회사(은행 10, 금융투자 12, 보험 7, 여전 4)가 총 42개의 점포(현지법인 10, 지점 7, 사무소 25)를 운영중이다.

금감원 금융중심지지원센터와 은행연합회는 국내 은행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주요 진출국 감독기관 초청세미나를 지속 개최해 외국 감독당국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내 은행의 해외진출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