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다. 22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확인된 신규 확진자만 16만명에 육박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5만8005명으로 집계됐다.
경기에서는 5만명, 서울에서는 4만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왔다.
15만명대 신규 확진자 발생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이다. 전날 동시간대 집계치 9만7935명과 비교하면 6만70명이나 많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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