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대표 정몽진)가 고(故) 정상영 명예회장의 유지를 받들어 민족사관고등학교의 역량 우수 학생과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KCC는 지난 22일 강원도 횡성군 민사고에서 10명의 우수 학생들에게 3년 전액장학금인 영혜(永慧)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영혜장학금은 지난해 작고한 정 명예회장의 유산으로 마련된 기금 100억원으로 조성된 것이다. KCC는 올해를 시작으로 장학금 수여 대상을 늘릴 계획이다.
이와 별개인 선혜장학금 10억원도 민사고에 전달됐다. 선혜(善慧)장학금은 정몽진 KCC 회장이 사재로 출연한 30억원으로 조성된 것으로, 매년 10억원씩 3년간 지원된다.
도현정 기자
kate01@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