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16)가 파리패션위크 무대에 올라 모델로 데뷔했다.
6일 재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꿈같은 파리패션위크에 서게 되었습니다. 첫 무대라 많이 긴장됐지만 후회 없는 무대였던 것 같습니다.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영광스러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2022 F/W 파리패션위크 무대에 오른 재시가 당당한 워킹을 선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평소 꿈이 모델이라고 밝힌 재시는 한 브랜드에서 개최한 ‘제1회 패션뮤즈 선발대회’에 초대받아 화제가 된 바 있다.
이 대회는 김보민 패션 디자이너와 ‘2022 F/W 파리패션위크’에 동행할 패션뮤즈를 찾는 선발대회로, 피날레 무대를 장식하게 된 재시는 파리패션위크에도 함께하는 기회를 얻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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