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미취업 청년의 고용을 촉진하고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 지원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실업 및 미취업 상태에 놓인 지역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촉진시키고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5월 13일까지다. 중랑구에 거주하는 만 19세~34세 미취업자 중 최종학력 졸업 후 2년 이내인 청년 250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서울청년포털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5월 말까지 1인당 50만원씩 중랑사랑상품권(제로페이)을 모바일로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 제외 대상자로는 ▷현재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 및 휴학생 ▷현재 군복무자 ▷현재 실업급여 수급자 및 대상자 ▷2021년·2022년 국민취업지원제도 기참여자다.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악화된 청년 고용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어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중랑구 청년 취업률을 제고하고 더 나아가 청년의 삶에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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