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석·준석 형제 모래판 왕좌 올라
[헤럴드경제(장흥)=박대성 기자] ‘위더스제약 2022 민속씨름 정남진 장흥 장사 씨름대회’에서 문형석(33)·준석(30) 형제가 나란히 체급 장사에 등극해 화제다.
16일 장흥군에 따르면 대회 3일째를 맞아 형 문형석(수원특례시청) 선수는 금강급(90㎏급) 8강에서 황성희(울주군청), 4강에서 임태혁(수원시청) 선수를 각각 2-0으로 완승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도 같은 팀 김기수 선수를 3-1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4번째 금강장사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전날 동생 문준석 선수가 태백장사에 등극한 데 이어 형(문형석)까지 장사 타이틀을 획득, 2013 추석장사씨름대회 이후 9년 만에 두 선수의 고향인 전라남도 장흥에서 형제 장사 기록을 세웠다.
문형석 선수는 “고향에서 형제 장사가 되어 매우 기쁘다.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parkds@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