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신속항원검사서 양성
당분간 대면 일정 모두 연기
[헤럴드경제=박상현 기자]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법무부는 전날 밤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결과 박 장관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전날부터 재택치료에 들어간 박 장관은 23일까지 자택에 머물 예정이다. 이에 따라 대면 접촉이 필요한 현장방문이나 간담회 참석 등 일정은 당분간 모두 연기됐다.
법무부 관계자는 “박 장관은 재택치료 기간 중에도 온라인과 화상 등을 통해 각종 보고와 현안 업무를 꼼꼼히 챙길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62만132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40만명 대보다 20만명 이상 급증한 수치다.
poo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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