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방송 책무 앞장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MBC가 120억 원 상당의 방송문화진흥자금 출연을 통해 공영방송의 공적 책무에 앞장선다.
MBC 박성제 사장은 21일 방송문화진흥회(이하 방문진) 권태선 이사장을 만나 ‘방송문화진흥자금 출연 증서’를 전달했다.
MBC는 2020년도에 이어 2021년도에도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으며 이번 출연금액은 약120억 원 규모로 예상된다. 출연금은 방문진을 통해 공익 프로그램 제작지원, 시청자 활동 지원 등 다양한 공익 활동에 활용된다.
박 사장은 “임직원이 한 마음으로 노력 해 2년 연속 영업이익을 낼 수 있었다”며 “2022년에도 공영방송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방송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 이사장은 “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큰 규모의 흑자를 낸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MBC의 주인은 국민’임을 잊지 말고 최고의 공영방송이 되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wp@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