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박물관, 체험교육 프로그램 3개 운영
초등 3~4학년 학급단체 대상 원격 수업도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시 G밸리산업박물관(MUSEUM G)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서울의 산업·경제 발전 등을 학습하는 3가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상반기 교육은 4월부터 7월까지 매주 운영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라떼 할아버지의 일곱 가지 물건 이야기 ▷인형 나라 G밸리 ▷요리조리 바느질 놀이 등 3종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강의수업 외에도 활동지와 연계 교구를 활용한 체험활동이 함께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초등학교 학급단체나 개인은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학급단체 프로그램은 담당교사가, 일반 프로그램은 개인이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 모집은 1개월 단위로 진행되며, 매월 첫 교육 시작일 2주 전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 자세한 사항은 G밸리산업박물관 교육 담당로 문의하면 된다.
최판규 서울시 전략산업기반과장은 “산업사를 주제로 한 전문 박물관인 만큼 서울의 산업·경제 발전사를 학습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서울시 서남권 최초의 공립박물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시민의 문화향유권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준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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