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4월부터 구민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강서구민 자전거보험’을 도입,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강서구민 자전거보험’은 구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장 기간은 4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전국 어디에서든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던 중에 일어난 사고 ▷자전거를 운전하지 않고 탑승 중에 일어난 사고 ▷도로 통행 중 다른 자전거로부터 입은 사고에 대해 보장받을 수 있다.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과 후유장애 시 최대 100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상해진단위로금은 치료기간(4~8주 이상)에 따라 20만원부터 60만원까지 차등으로 지급 된다. 박세환 기자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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