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꽁초로 인한 화재로 추정”
[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서울 금천구의 한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 나 수천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8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58분께 서울 금천구의 한 신축 공사장 옥상에서 불이 나 44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사장에 있던 건축 자재와 태양광 패널 등이 타 소방 추산 51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관계자는 “옥상에서 발생한 화재라 다친 사람은 없었다. 담배꽁초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binn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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