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가 신당 9-1 지적재조사지구 경계확정을 위한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당 9-1 지구는 신당동 333-38번지 일대 87필지, 3494㎡ 넓이의 구역으로, 단독 및 다가구 주택 등의 사유지와 국공유지가 혼재돼 지적도상 경계와 실제 점유현황이 일치하지 않아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이 있던 지역이다.
3월 해당 지구가 지적재조사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중구는 지적재조사측량 및 토지소유자와의 합의를 거쳐 토지경계를 새로이 설정하고, 지적확정예정조서를 토지소유자에게 통보했다.
최정호 기자
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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