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6407억원…4.7%↑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6407억원, 영업이익 392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일 공시했다.
전년 같은 기간 매출(6117억원) 대비 4.74%, 영업이익(84억원) 대비 366.67% 증가했다. 직전 분기에 비해 매출(7969억원)은 19.6% 줄어들었으나 130억원 영업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KF-21, 한국형기동헬기(KUH)3, 4차 양산, 영상레이더(SAR)·전자광학(EO) 위성, 소형무장헬기(LAH) 체계 개발 등 국내 사업에서 4051억원의 매출을 거뒀다. 완제기 수출에서 559억원, 기체부품에서 1765억원을 기록했다.
KAI는 올해 1분기 ▷국내 사업 124억원 ▷완제기 수출 1786억원 ▷기체부품 386억원 등 총 2296억원 규모로 수주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수주액 1156억원보다 98.6% 증가하 수치다. 수주 잔고는 18조3000억원 가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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