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3일 연속 일본 오리콘 차트 정상에 올랐다.
6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은 전날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에서 일본 두 번째 싱글 ‘디멘션 : 센코우(DIMENSION : 閃光)’로 9687장의 판매략을 기록, 1위에 올랐다.
발매 첫날 24만 7697장 팔리며 차트 정상으로 직행했던 ‘디멘션 : 센코우’는 사흘간 총 27만 6965장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했다.
‘디멘션 : 센코우’는 지난해 7월 발표한 일본 데뷔 싱글 ‘보더 : 하나카이(BORDER : 儚い)’ 이후 엔하이픈이 약 10개월 만에 내놓은 싱글이다. 지난해 4월 국내에서 발표된 미니 2집 ‘보더 : 카니발(BORDER : CARNIVAL)’의 타이틀곡 ‘드렁큰-데이즈드(Drunk-Dazed)’와 같은 해 10월 발표된 정규 1집 ‘디멘션 : 딜레마(DIMENSION : DILEMMA)’의 타이틀곡 ‘테임드-대시드(Tamed-Dashed)’의 일본어 버전, 두 번째 일본 오리지널곡 ‘올웨이즈(Always)’ 등 총 3곡이 수록됐다.
특히, ‘올웨이즈’는 지난 1~3월 방영됐던 니혼TV 수요 드라마 ‘무챠부리! 내가 사장이 되다니’(ムチャブリ! わたしが社長になるなんて)의 주제가로 선정, 엔하이픈의 첫 드라마 OST로 현지에서 높은 인기를 얻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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