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15~26도…동해안은 20도 이하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금요일인 13일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이날 오전 중 경남 해안을 시작으로, 제주에는 낮까지 5~10㎜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오후부터 밤까지 강원 대부분과 충남 남동 내륙, 충북, 전북 동부, 서해안을 제외한 전남, 경상내륙에 비가 5㎜ 안팎 올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시간 경기 동부와 충남 내륙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이날 밤부터 14일 새벽까지는 경상 해안에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아침 기온은 11~18도로 12일과 비슷하게 평년보다 다소 높았다. 오전 9시 현재 서울의 기온은 서울 19.4도로, 전날(19.1도)과 비슷했다. 그 밖의 주요 도시의 기온은 ▷인천 18.6도 ▷대전 19.4도 ▷광주 18.2도 ▷대구 15.4도 ▷부산 17.4도 ▷울산 15.3도였다.
낮 최고기온은 15~26도로 역시 평년보다 높겠다. 서울의 최고기온은 26도로, 전날(28.1도)에 비해 2도가량 낮겠다. 다만 동해안은 한낮에도 기온이 20도를 밑돌며 비교적 선선하겠다. 강릉과 포항의 최고기온은 각각 15도와 16도로 예보됐다.
이날 비를 뿌린 기압골이 우리나라를 통과하고 나면 그 뒤쪽에 몽골에서 뻗어 나온 고기압이 자리해 차가운 북서풍이 불어오면서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spa@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