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성 비위 의혹으로 박완주 의원이 제명된 것에 대해 “당내 반복되는 성 비위 사건이 진심으로 고통스럽다”고 밝혔다.
12일 박 위원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비대위는 박 의원을 제명하기로 했다”며 “공동비대위원장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 제명에 대해 “당의 윤리감찰단과 지도부가 충분히 조사한 끝에 신중히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박 위원장은 “우리 당은 잘못된 과거를 끊어내야 한다”며 “여성을 온전한 인격체로 대우하는 당을 만들어야만 국민 앞에 당당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피해자 개인정보에 대한 추측은 삼가달라, 이것이 피해자를 더 어려움에 처하게 할 수 있다”고 밝혔다.
choigo@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