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도시공사(사장 최찬용)는 공사가 관리하는 아르피아스포츠센터 기계실, 물탱크실, 물 재이용 시설에 산소농도표시판을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작업자가 밀폐공간에서 작업 시 산소결핍 및 질식사고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설치됐다. 밀폐공간 내 산소결핍으로 인한 질식사고는 치명률이 50%가 넘는 사고로써 주의를 요한다.
공사는 올해 주요업무계획 중 하나로 산소농도표시판 설치 계획을 수립 및 시행했다.
공사 관계자는 “기계실, 물탱크실 등은 환기가 원활하지 않을 경우 산소 부족으로 작업자가 위험에 처할 수 있는 장소이다. 산소농도표시판 설치를 통해 작업자들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고 했다.
아르피아스포츠센터는 인공암벽장 정밀점검, 위급상황 음성인식 비상벨 연동 CCTV 등을 설치해 중대시민재해 제로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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