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에게 “큰 정치인이 됐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말을 건넨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민주당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전날 한미정상회담을 마친 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서 박 위원장과 만나 “저도 서른 살 때 처음 상원의원이 됐다. 대통령이 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위원장도 이런 덕담을 듣고 감사의 뜻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든 대통령은 박 위원장을 알아보고 직접 인사하며 사진도 함께 찍은 것으로 전해졌다.
1942년생인 바이든 대통령은 만 29세이던 1972년 상원의원에 당선돼 이듬해부터 의정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오바마 정부에서 부통령을 지냈고, 78세이던 2020년 미국 대통령에 당선됐다.
1996년생인 박 위원장은 지난해 대선 과정에서 민주당에 합류했고 대선 이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으로 발탁됐다.
choigo@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