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제주시 한림읍 협재해변 근처에 있는 글로벌 꽃밭 한림공원이 20일 남미의 열정, 부겐빌레아 축제를 시작했다. 오는 6월 19일 까지 국내 유일의 부겐빌레아 축제를 이어간다.
부겐빌레아는 화려하고 다양한 색의 꽃싸개 안에 작고 하얀 꽃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는 꽃이다.
부겐빌레아 외에도 부처님의 곱슬머리 같은 불두화, 아프리카 금잔화로 불리는 디모르포세카 등이 요즘 한창 피고 있다.
부겐빌레아 꽃은 11월까지 연중 피고, 제주의 수국 개화는 빨라서 성급한 놈은 5월에도 핀다. 여름이 가까워지면 우리의 그늘이 되어주는 등나무가 베이지색 포도송이같은 꽃을 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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