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양숙 여사, 尹이 盧 좋게 말한 것 언급해”
“앞으로 盧 기념 자리에 많은 의원 참석할 것”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23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를 맞아 권양숙 여사를 예방한 후 “앞으로 협치의 틀도 그렇고 노 전 대통령 모시는 일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권 여사께) 말씀 드렸다”고 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 전 대통령 13주기 추도식 이후 권 여사를 예방하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선거 과정에서 노 전 대통령에 대한 논쟁이 격해지는 게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 중에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씀드렸고 여사님도 그런 부분을 말씀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권 여사께서) 윤석열 대통령이 노 전 대통령에 대해 몇 번 좋게 말씀하셨던 것에 대해서 언급도 하셨다”며 “언론을 통해서 접하신 것 같다. (윤 대통령을) 좋게 보신다는 인상을 받았다”고 했다.
이 대표는 또 “제가 작년에 여사님을 찾아뵀을 때 주기적으로 인사 드린다고 했고 사실 그간에도 몇 번 연락 드렸던 적이 있다”며 “여사님 건강이 평상시와 다름없이 건강하신 것 같아 다행”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우리 당에서는 최근 5·18 기념식에 많은 의원들이 참석했던 것처럼 앞으로 더 많은 인원이 노 전 대통령을 기념하는 자리에 오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에선 이날 추도식에 이 대표와 권성동 원내대표, 정미경 최고위원과 박성민 당대표 비서실장, 허은아 수석대변인, 양금희 원내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hwshin@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