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석관동 봉사단체 예쁜손 봉사단이 지역 봉사활동을 본격 재개했다. 예쁜손 봉사단은 거리두기 해제와 동시에 지난 20일과 27일 관내 취약계층 총 14가구를 대상으로 재능기부를 통한 활동을 펼쳤다.
20일 아침 단원들은 김장김치를 담근 후에 봉사자 2인 1조로 4개조를 구성,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가정으로 향했다. 저소득 독거어르신 및 장애인 8가구에 안부확인 말벗서비스를 제공하고 김치가 담긴 행복상자도 전달했다. 27일에는 봉사자 4인이 1개조가 돼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6가구에 이미용 서비스를 지원했다.
최정호 기자
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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