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75억 지원…대학별 2.5억~7억원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공정한 입시제도를 운영한 대학에 정부가 지원금을 주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등 91개 대학이 선정됐다.
교육부는 ‘2022~2024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101개 대학이 신청해, 총 91개 대학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는 선정 대학에 575억원이 지원된다. 대학별로 많게는 약 7억원 안팎, 적게는 약 2억5000만원을 받게 된다.
수도권에서는 가톨릭대·고려대·서강대·서울대·성균관대·연세대·이화여대·한양대 등이 선정됐다. 비수도권에서는 강원대·경북대·군산대·부경대·부산대·전남대·전북대·제주대·충남대·충북대·한림대 등이 선정됐다.
이 사업은 대입전형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해 고교 교육 내실화에 기여한다고 평가되는 대학을 골라 정부가 대입 전형 연구비 등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선정된 대학은 2년간 재정지원을 받고, 중간평가를 거쳐 추가로 1년을 더 지원받을 수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올해 평가지표에 ‘고교교육 연계성’ 영역을 추가하는 등 교육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대학의 노력을 반영했다”며 “이 사업을 통해 각 대학의 입학전형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yeonjoo7@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