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시 수지구 죽전2동은 죽전동 화훼단지에서 아르피아 방면 수지레스피아 통로에 시민들의 모습을 형상화한 벽화를 새로 조성했다고 27일 밝혔다.
벽화는 시민들이 농구, 파크골프, 수영 등 스포츠 활동을 즐기는 모습을 담아 22m 구간 2면에 조성됐다.
벽화 조성은 주민들에게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에는 죽전교 하부 통행로에 벽화를 조성했다.
동 관계자는 "주민들이 자주 다니는 곳을 살펴 하나씩 보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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