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교직원 확진자 217명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코로나19 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최근 1주일간 확진된 서울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학생 수가 1000명대로 줄었다. 이는 올 1학기들어 가장 낮은 수준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달 23~29일 1주일 간 코로나19에 확진된 서울 학생이 1545명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한주 전(5월16~22일)의 2447명 보다 36.9%(902명) 감소한 것으로, 올 1학기 첫 1000명대로 감소했다.
같은 기간 교직원 확진자 수는 217명으로, 한주 전(325명) 보다 108명이나 줄었다.
서울의 주간 확진 학생수는 개학 직후인 지난 3월14~20일 총 6만4048명까지 급등했지만, 이후 감소세를 이어가면서 4월18~24일에는 1만명 미만으로, 이달 들어서는 2000명대로 감소했다.
최근 1주간 교직원 확진자는 217명으로 역시 직전 주(325명)보다 108명 줄었다.
학교급별로는 고등학생 확진자 발생률이 가장 높았다.
최근 1주간 1만명 당 확진자 발생률은 고등학생이 19.0명이었고 중학생 18.0명, 초등학생 16.8명, 유치원 7.3명 등의 순이었다.
yeonjoo7@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