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김창기 국세청장을 임명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오후 5시30분쯤 출입기자단에 “윤 대통령은 조금 전 김창기 국세청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국회 후반기 원 구성 지연으로 인사청문회 개최되지 못하면서 김 청장은 2003년 국가정보원장·검찰총장·경찰청장·국세청장 등 4대 권력 기관장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도입된 이후 청문회를 거치지 않고 임명된 첫 국세청장으로 기록됐다.
윤 대통령은 지난달 13일 김 후보자를 국세청장 후보자로 지명하고 같은 달 16일 국회에 임명동의안을 제출했다. 인사청문회 기한이 지나도록 청문회가 열리지 않자 윤 대통령은 지난 8일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를 국회에 요청했다.
silverpaper@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