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신림동 건물서 화재 발생
1층 고깃집에서 불 나…30분만에 진압
4명 대피·3명 구조… 인명 피해는 없어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20일 아침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있는 한 고깃집에서 불이 나 같은 건물 거주자들이 대피하는 일이 발생했다.
20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분께 신림동의 한 5층짜리 건물에 불이 나 소방이 출동했다. 해당 불은 건물 1층에 있는 고깃집에서 발생해 약 30분 만에 완전히 진압됐다. 해당 고깃집은 영업 중인 상태는 아니었다.
이날 화재로 같은 건물에 거주하는 4명이 대피하고 3명은 구조됐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관계자는 “고깃집에서 화재가 발생한 정확한 원인과 피해 금액은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hop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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