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DGB대구은행은 금융특화점포 1호점 ‘세븐일레븐 대구내당역점’을 개점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방은행으로는 처음으로 편의점과 협업한 점포로 올해 초 폐쇄한 내당역점 자리에 들어선 편의점에 키오스크(STM)와 자동화기기(ATM)를 설치해 간단한 창구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키오스크를 통해 지원되는 업무는 기본 ATM 업무를 포함해 입출금 통장 신규 및 재발행, 체크카드, 행복페이, OTP 발급, 각종 제신고 업무(비밀번호 변경 등) 이다.
화상상담사 연결이 필요한 업무를 제외하고는 24시간 기기 이용이 가능하다.
임성훈 은행장은 “이번 편의점 내 금융특화점포 개점이 DGB대구은행의 지역적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고객의 금융 접근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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