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아우디 부문 신임 사장에 임현기(사진) AW·아우디 딜러네트워크관리 총괄을 선임한다고 21일 밝혔다.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다.
임 사장은 아우디가 2004년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이래 브랜드를 이끄는 최초의 한국인이자 첫 번째 여성 리더다. 2005년 폭스바겐그룹코리아에 합류한 임 사장은 네트워크부문 이사를 지내다 2021년 2월 중국으로 자리를 옮겼다. 현지에서는 중국 제일기차와 아우디 합작판매법인에서 일했다. 김지윤 기자
ji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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