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훔친 신용카드를 들고 이틀간 수백만원 어치를 긁은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50대 A 씨를 잡아 조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A 씨는 사기, 절도 등 전과 81범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A 씨는 지난달 30일 제주시 모처에서 취객의 휴대전화와 신용카드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훔친 카드로 지난달 30~31일 편의점과 유흥주점 등에서 20여차례에 걸쳐 370만원을 쓴 혐의도 받는다.
경찰 측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했다.
yul@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