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엔대사 지낸 정통 외교관 출신…국제기구 경험도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숙명여대 학교법인인 숙명학원 이사장에 박인국 최종현학술원장이 선임됐다. 임기는 2026년 6월까지다.
박 신임 이사장은 주(駐)유엔대사를 지낸 정통 외교관 출신으로, 청와대 국제안보비서관, 외교통상부 외교정책실장·다자외교실장 등을 역임했다. 2008~2011년 주유엔대사를 지낸 후에는 한국고등교육재단 사무총장을 거쳐 2018년부터 최종현학술원장으로 재임 중이다.
그는 국제기구에서도 오랜 국제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유엔 환경정상회의 준비위원회 공동의장, 유엔총회 제2위원회 의장(경제·금융·환경), 제네바 군축회의 의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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