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도공단, 동해남부선·중앙선 폐선(경주시 구간) 민간개발 공모
[헤럴드경제(대전)= 이권형기자] 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한영)은 동해남부선과 중앙선 폐선부지 경주시 구간의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민간제안공모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해 동해남부선(울산~포항)과 중앙선(영천~신경주) 개통에 따라 발생한 폐선 구간에 대한 타당성조사와 경주시 협의를 거쳐 민간의 아이디어를 활용한 개발을 추진하며, 개발 구간을 A(아화역∼서경주역), B(부조역∼경주역), C(동방역∼모화역) 3개 구간으로 나누어 각각의 구간에 대해 동시에 공모를 시행한다.
공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경주의 역사적 테마를 바탕으로 폐역과 폐선로를 활용한 다양한 개발 컨셉을 발굴하고, 천년고도 경주의 가치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관광산업시설 및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공모 기간은 11일부터 오는 10월 11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공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한영 이사장은 “경주의 역사적 가치를 드높일 수 있는 이번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철도자산을 활용해 국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편의시설과 공간을 조성키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kwonhl@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