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15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이 진정되면 테슬라 자동차의 가격을 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머스크는 이날 트위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나 공급망 문제 이후 차 가격을 내릴 계획이 있느냐”는 한 한국 자동차 전문매체 기자의 질문에 “인플레이션이 진정되면 차량 가격을 내릴 수 있다”고 답했다.
테슬라는 앞서 3월 미국과 중국에서 모든 차량 모델의 가격을 인상한 데 이어 6월에도 모델 Y 롱레인지의 가격을 6만2990달러에서 6만5990달러로 조정하는 등 차량 가격을 올린 바 있다.
머스크는 지난 3월 올린 트윗에서 테슬라와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가 최근 원자재와 물류 부문에서 커다란 인플레이션 압력을 받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realbighead@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