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는 호텔식 인테리어 침대 ‘에스테틱’ 시리즈(사진)를 새로 선보였다.
신제품은 침실 한 쪽 벽을 아트월 디자인으로 구성해 별도의 공사 없이 호텔식 인테리어로 꾸밀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침대 헤드보드에 은은한 조명과 템바보드(MDF를 반원이나 직각 형태로 가공해 이어붙인 것)를 포인트로 적용해 밋밋한 벽을 아트월로 연출할 수 있게 했다. 모서리에는 곡선형 패널을 추가해 마치 인테리어공사를 한 것처럼 벽면을 자연스럽게 마감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고객의 취향과 생활상에 맞춘 12가지 모듈조합도 선보인다. 슈퍼싱글부터 퀸, 킹, 라지킹, 트윈, 패밀리 등 다양한 크기의 매트리스 타입이 선택 가능하다. 여기에 침대 사이드에 터치식 조명을 갖춘 전신거울부터 미니화장대, 2단서랍장, 협탁 등 다양한 구성품을 조합할 수 있게 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색상은 아이보리톤의 씨트렌드 소프트샌드, 원목의 따스함을 살린 오이스터셀 골드샌드 두가지다.
도현정 기자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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