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싸이(PSY) 측이 콘서트 '흠뻑쇼' 무대 철거 작업 중 추락한 외국인 작업자에게 애도를 표했다.
피네이션은 전날 입장문을 내고 "고인의 마지막 길을 최선을 다해 돌보겠다"며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대책 마련과 재발 방지에 책임감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했다.
또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인에게 진심으로 애도를 표한다"며 "유족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같은 날 오후 강릉 교동 강릉종합운동장에서 '흠뻑쇼'의 무대 철골 구조물 철거 작업 중 몽골 국적의 A(27) 씨가 16m 가량 아래로 추락했다.
A 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피네이션은 "고인은 무대 구조물을 제작하는 A 외주업체에서 고용된 분이었다"며 "피네이션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시는 스태프의 노력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에 이번 사고가 더욱 비통하다"고 했다.
yul@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