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추석 연휴 전까지 ASF 집중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통상 추석 연휴 기간에 차량과 사람의 이동이 증가해 ASF 바이러스가 확산할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2020년과 2021년에는 추석 이후 1∼2주 사이에 양돈농장에서 ASF가 발생한 바 있다.
중수본은 이에 올해 추석 연휴 전 1개월간 '집중 소독·홍보 기간'을 운영한다. 구체적으로 전국 양돈농장에 강화된 방역 시설을 신속하게 설치하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또 모돈(어미돼지) 축사 방역관리 방안과 ASF 발생농장의 방역 미흡 사례 등을 집중해서 홍보할 계획이다. 농장 종사자가 벌초나 성묘 목적으로 야생멧돼지 ASF 발생지역에 출입하지 않도록 지자체를 통해 지도한다.
박정훈 농식품부 방역정책국장은 "과거 사례를 볼 때 추석 전후해 ASF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며 "차단 방역을 위해 전 국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oskymoon@heraldcorp.com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