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한강 상류지역의 집중호우로 한강 수위가 다시 높아지면서 서울 올림픽대로 가양대교~동작대교 구간이 전면 통제됐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잠수교 수위는 이날 오후 1시 30분을 기준으로 8.21로, 6시간여 전보다 높아졌다. 오전 7시 30분 수위는 7.55m였다.
강원과 충청 등 한강 상류 지역에 비가 많이 와 팔당댐이 초당 1만t 이상 방류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후 3시부터는 소양강댐도 초당 최대 600t을 방류할 예정이어서 한강 수위는 더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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