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경기 성남시에서 폭우로 생긴 도로 싱크홀(땅꺼짐 현상)에 아침 출근길 통근버스가 빠져 운전자와 탑승객이 다치는 사고가 났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12일 오전 5시쯤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 대왕판교로 금곡IC 인근을 주행 중이던 통근버스 1대가 지름 5∼6m, 깊이 1.6m 크기의 싱크홀에 빠지는 사고가 났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50∼60대 탑승자 7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가 난 곳에서는 앞선 집중호우로 도로 아래 흙이 유실돼 싱크홀이 발생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운전자가 싱크홀과 주변에 설치된 안전펜스 등을 발견하지 못하고 그대로 주행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사고 현장에서 도로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싱크홀은 모두 메워져 추가 사고 위험은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hanira@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