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복원 밑그림 그린 인물
임용 절차 거친뒤 19일 정식 임용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시는 신임 주택정책실장으로 유창수 전 서울주택도시공사(SH) 대외협력경영고문을 내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4일부터 주택정책실장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해 왔다. 김성보 전 주택정책실장이 국토교통부와 주택정책 협의 과정에서 갈등을 빚은 뒤 이뤄진 조처다. 김 실장은 이날 서울시 인사를 통해 도시기반시설본부장으로 발령 났다.
유 내정자는 서울시립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환경조경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6~2011년 오세훈 서울시장 재임 당시 정책보좌관으로 일했으며, 2002년에는 당시 이명박 시장 후보 선거캠프에서 청계천 복원 사업 밑그림을 그리는 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이스트아이그룹 도시본부 대표이사, SH 고문 등을 지내 공직경험은 물론 민간 경험도 풍부하다고 시는 전했다.
유 내정자는 임용 결격사유 조회 등 임용 사전 절차를 거친 뒤 이달 19일 공식 임용될 예정이다.
brunch@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