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대리점협회·대리점 반발
한국보험대리점협회와 보험대리점 업계가 온라인플랫폼의 보험 대리점 진출을 강하게 반대하고 나섰다. 이들은 특히 자동차 보험의 경우 소비자 혜택만 감소시킬 수 있다는 입장이다.
협회는 18일 온라인플랫폼의 보험대리점업 진출이 “소비자 편의성보다는 소비자선택권 제한 등으로 소비자 피해가 우려되며 차별성 없는 혁신으로 기존 모집채널과의 갈등을 야기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협회는 특히 “온라인플랫폼에서 자동차보험 판매 시 사업비(수수료)가 부가돼 기존 CM채널 보험료보다 높은 보험료로 가입을 하게 되므로 소비자 부담 증가로 소비자 피해가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박병국 기자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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