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 시형 씨가 청계재단 이사진에 등재된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청계재단에 따르면 이시형 씨는 지난해 9월13일 청계재단 이사로 취임했다. 전임자인 이 전 대통령 맏사위 이상주 변호사가 퇴임한 자리를 이어받은 것이다.
청계재단은 지난 2009년 8월 이 전 대통령이 사재를 출연해 만든 장학재단이다. 재단은 현재 이씨와 송정호 이사장을 포함해 총 11명의 이사진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의 막내아들인 이씨는 전직 다스 전무로 활동하던 중 지난 2018년 퇴사 후 잠행을 이어왔다
청계재단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사위인 이 변호사가 빠진 자리에 시형 씨가 임명된 게 맞는다"며 "법상 재단법인 이사 현원의 5분의 1까지는 특수 관계인이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min3654@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