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6→10%, 충전한도 50만원
[헤럴드경제(남양주)=박준환 기자]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추석 명절이 있는 오는 9월부터 남양주사랑상품권(지역화폐)의 인센티브율을 6%에서 10%로 상향 조정한다고 25일 밝혔다.
市는 국비 지원 축소 및 남양주사랑상품권의 발행량 증가로 이달부터 인센티브 지원 한도를 하향 조정했으나 상인회, 상인 단체, 소비자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인센티브율을 다시 상향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인센티브 지급을 위한 월 충전 한도는 50만원으로, 남양주사랑상품권 충전 시 10%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단, 인센티브율이나 지급 한도는 예산 소진 상황에 따라 연말까지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 사항은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남양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市 관계자는 “남양주사랑상품권의 인센티브율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었으나 많은 자영업자들이 생업 현장에서 남양주사랑상품권의 효과를 체감하고 있고, 소비자들의 호응도 높아 10% 인센티브 혜택을 유지할 수 있도록 추가 예산 확보 등 대책 마련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市는 오는 9월부터 스마트 주차 시스템과 연계해 통합주차포털사이트에 결제 수단으로 남양주사랑상품권을 등록하는 경우 공영 주차장 요금이 50% 자동 감면되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pjh@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