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기업 웰크론(사장 신정재)이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에 침구류 1000세트를 기부했다.
서울시와 협의회는 시민과 기업의 기부를 받아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에너지 취약가구에 냉방용품과 에너지비용을 지원한다.
기부물품은 웰크론의 기능성 침구 세사의 패드와 베개커버 등으로 구성된 여름용 침구세트. 여름용 서커소재를 적용해 몸에 달라 붙지 않고 통기성이 좋아 쾌적한 수면환경을 만들어준다는 평이다.
웰크론 신정재 사장은 “에너지 취약가구에 편안한 잠자리를 만드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 공동체 일원으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도현정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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