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경북 칠곡군 지천면의 대구시립 공원묘지 내 공설봉안당을 정상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하지만 밀집도가 높아 코로나 감염위험이 높은 실내 제례실과 유가족 휴게실은 폐쇄하고 시설 내 음식물 취식은 금지한다.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와 교통혼잡 등을 고려해 '연휴 전 미리 성묘하기', '온라인(사이버) 추모관 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참배객 분산을 유도한다.
이를 위해 연휴 전인 9월 1일부터 8일까지 사전성묘기간을 운영하고 집에서도 온라인으로 성묘가 가능한 'e하늘장사정보시스템-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를 제공한다.
온라인 성묘를 원하는 시민은 이 시스템을 통해 사전접수를 하면 장사시설에서 봉안함 사진을 등재 후 온라인 차례상에 올리고 가족들은 누구나 헌화·분향을 하고 추모글 등을 작성해 고인을 추모할 수 있다.
김동우 대구시 복지국장은 "이번 추석 연휴에는 봉안당 등 장사시설 추모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민들은 개인 방역수칙 준수와 미리 성묘하기 등으로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