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법조계 인사 대상 물색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더불어민주당 지명직 최고위원에 임명됐던 박구용 전남대 철학과 교수가 5일 지명된 지 채 하루도 지나지 않아 사퇴 의사를 밝혔다.
6일 박성준 대변인은 “박 교수가 수락할 의사를 보였으나, 국립대 교수로서 특정 정당의 최고위원을 맡는 것이 적절하지 않고, 학생들 교육에 전념할 수 없다는 주위 만류가 있어 사양의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이에 이재명 대표는 박 교수의 의견을 존중해 사의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박 대변인은 덧붙였다.
박 교수는 이 대표가 고심 끝에 이날 오전 임명한 호남 몫의 지명직 최고위원이었다.
이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호남 민심을 정확히 전달받고자 광주·전남의 지역 국회의원들이 아닌 시민사회 영역에서 인재를 찾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지도부는 박 교수가 이날 최고위원직을 사의함에 따라 광주지역 법조계 인사들을 대상으로 호남 몫 최고위원을 물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sij@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