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니쥬(NiziU)가 정식 데뷔 2년도 되지 않아, 도교 돔에 입성했다. 여성 아티스트 사상 최단 기간이다.
6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니쥬는 오는 11월 12일~13일에는 도쿄돔, 12월 17일~18일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니쥬 라이브 위드 유 2022 “번 잇 업”(‘NiziU Live with U 2022 “Burn it Up”)을 연다.
니쥬는 2020년 12월 2일 싱글 ‘스텝 앤드 어 스텝(Step and a step)’으로 일본에서 정식 데뷔한지 1년 11개월 만에 돔 공연을 확정했다. 이는 여성 아티스트 사상 최단기간 돔 입성 기록이다. JYP에 따르면 현재 진행 중인 아레나 투어와 총 4회 규모의 첫 돔 공연으로 총합 약 3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니쥬 멤버들은 “늘 꿈꾸던 공연장에 설 수 있게 되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기쁩니다. 한 단계 더 파워업된 무대로 팬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니쥬는 지난달부터 도쿄와 오사카에서 데뷔 첫 단독 콘서트 ‘라이트 업(Light it Up)’을 이어가고 있으며, 9월 10일~11일 오사카, 9월 17일~18일 나고야, 10월 4일~5일 고베에서의 무대를 남겨두고 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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